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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턴 전 미 국무, 오바마보다 인기 높아


지난달 29일 미국 워싱턴에서 인터넷 회견을 가진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 (자료사진)

지난달 29일 미국 워싱턴에서 인터넷 회견을 가진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 (자료사진)

미국의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의 인기가 바락 오바마 대통령보다 높다는 여론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8일 발표된 미국 퀴니피악 대학이 여론 조사 결과에 따르면 클린턴 전 국무장관에 대한 선호도는 61%, 오바마 대통령은 51%로 10%포인트 차이가 났습니다.

클린턴 전 장관은 지난 4년간 오바마 행정부 1기 국무장관을 지내다 지난달 퇴임했습니다.
클린턴 전 장관은 대통령 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2008년 민주당 경선에서 오바마 대통령과 경합을 벌였지만 패했습니다.

클린턴 전 장관은 현재까지 차기 대통령 선거 출마 여부를 밝히지 않은 상황입니다.
퀴니피악 대학은 클린턴 전 장관이 미국 정치권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인물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번 여론 조사는 1천772명의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4일까지 진행됐으며 오차범위는 ±2.3%포인트 입니다.

VOA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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