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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부, 유엔 북한 기업 제재 동참


지난해 10월 북한 남포시 천리마제강연합기업소를 현지지도하는 최영림 북한 내각 총리. (자료사진)

지난해 10월 북한 남포시 천리마제강연합기업소를 현지지도하는 최영림 북한 내각 총리. (자료사진)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에 대응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금융제재 대상자로 추가 지정한 북한 인사와 단체들을 한국 정부도 금융제재 대상자로 지정했습니다.

제재 대상 단체들은 조선우주공간기술위원회와 동방은행, 조선금룡무역회사, 토성기술무역회, 조선연하기계합영회사, 그리고 리더 인터내셔널 등 6곳입니다.

또 제재 대상 인물로는 백창호 우주공간기술위원회 위성통제센터 소장과 장명진 서해위성발사장 총책임자, 단천상업은행 관리인 라경수와 김광일 등 모두 4 명입니다.

한국 기획재정부는 이들에 대한 금융제재를 발동하기 위해 오는 13일 ‘국제평화와 안전유지 등 의무 이행을 위한 지급.영수 허가지침’을 개정할 방침입니다.

VOA 뉴스 김환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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