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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우체국, 8월부터 토요일 배달 중단


미국 뉴저지 주의 우체국을 찾은 시민들. (자료사진)

미국 뉴저지 주의 우체국을 찾은 시민들. (자료사진)

미국 연방 우체국이 적자를 줄이기 위해 오는 8월부터 토요일 배달 업무를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연간 20억 달러의 경비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그러나 소포는 주 6일 배달 방침을 그대로 적용한다고 전했습니다.

그 동안 인터넷과 전자우편 사용이 보편화되면서 우편 배달 물량이 크게 줄었습니다.

그 결과 우체국은 지난해 약 160억 달러의 손실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우체국의 토요일 배달 중단이 의회의 별도 승인 없이도 가능한 지는 명확하지 않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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