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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군, 다음달 말리서 철수 시작


로랑 파비우스 프랑스 외무장관. (자료사진)

로랑 파비우스 프랑스 외무장관. (자료사진)

말리에 파병된 프랑스 군이 이르면 다음 달에 철수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로랑 파비우스 프랑스 외무장관이 말했습니다.

파비우스 장관은 어젯밤 (5일) 프랑스 언론 ‘메트로’와의 인터뷰에서,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프랑스 군이 아프리카 연합군에게 곧 임무를 넘기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프랑스 군은 약 한달 동안 말리 북부를 장악한 무장분자들이 남부로 세력을 펴지 못하도록 저지하는 작전을 주도해 왔습니다.

프랑스는 옛 식민지인 말리 정부의 요청에 따라 현재 약 4천 명의 병력을 말리에 파견하고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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