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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어린이 납치극, 6일만에 종료


미국 앨라배마주 어린이를 인질로 납치극을 벌인 범인 지미 리 다이크스의 집.

미국 앨라배마주 어린이를 인질로 납치극을 벌인 범인 지미 리 다이크스의 집.

미국 앨라배마 주에서 벌어진 어린이 납치극이 엿새 만에 끝났습니다.

납치됐던 5살짜리 어린이는 무사히 구출됐고, 범인은 숨졌습니다.

앞서 범인인 지미 리 다이크스는 지난 달 29일, 통학버스 운전사를 총으로 살해한 뒤 5살 남자 어린이를 납치해 폭약이 있는 지하실로 숨었습니다.

미 연방수사국 FBI는 다이크스와의 협상이 진전을 보이지 않자 어제 (4일) 그의 집 지하실을 급습했습니다.

현지에 파견된FBI특수요원 스티브 리처드은 범인이 총을 들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납치극은 끝났지만 다이크스의 범행 동기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구출된 아이는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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