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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대통령, 케냐 공정 선거 촉구


지난 2006년 미국 상원의원 시절 케냐를 방문한 바락 오바마 대통령(오른쪽). (자료사진)

지난 2006년 미국 상원의원 시절 케냐를 방문한 바락 오바마 대통령(오른쪽). (자료사진)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아프리카 케냐에서 다음달 실시될 선거가 평화롭고 공정하게 진행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오늘 (5일) 영상을 통해 케냐 국민들이 지난 5년 동안 정부 개혁과 새 헌법을 채택한데 대해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이어 오바마 대통령은 케냐 국민들이 오는 3월 4일로 예정된 선거를 자유롭고 공정하게 치루는 것이 그 다음 과제라고 말했습니다. 미국은 어느 후보도 지지하지 않지만 국민의 의견을 반영하고 평화로운 선거를 바란다고 오바마 대통령이 말했습니다.

케냐에서는 앞으로 한 달 뒤 대통령 선거와 총선거, 그 외 여러 선거가 예정돼 있습니다.

지난 2007년 말 열린 선거에서는 인종 갈등이 일어나 1천1백 여명이 숨지고 30만명의 난민이 속출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케냐인 아버지와 미국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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