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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 사태 국제회의, 벨기에서 개막


5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국제회의에 참석한 티에만 위베르 쿨리발리 말리 외무장관(가운데).

5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국제회의에 참석한 티에만 위베르 쿨리발리 말리 외무장관(가운데).

내전이 격화되고 있는 아프리카 말리 사태 해결을 위한 국제 회의가 오늘 (5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립니다.

한편 프랑스 군과 말리 군은 무장분자들로부터 말리 북부 도시들을 탈환하기 위한 공격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유엔과 유럽연합, 아프리카 연합, 서아프리카경제공동체 대표단이 오늘 회의를 주도하고, 45개 주요 당사국 각료들도 논의에 참가할 예정입니다.

이번 회동에서는 말리 사태의 조속한 해결을 위해 말리 과도 정부에 대한 국제사회의 지원 방안을 조율하는 문제가 집중 논의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아프리카지원군은 지난 3주 동안 말리 북부에서 활동한 프랑스 군을 곧 대체할 예정이며, 최근 이 같은 노력에 진전을 보이고 있습니다.

유럽연합 역시 말리 정부군을 훈련시키기 위한 수백명의 병력을 곧 파견할 계획입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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