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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핵 협상, 26일 카자흐스탄서 재개


사이드 잘릴리 이란 핵 협상 대표. (자료사진)

사이드 잘릴리 이란 핵 협상 대표. (자료사진)

이란이 서방국가들과의 핵 협상을 오는 26일 카자흐스탄에서 재개할 예정입니다.

사이드 잘릴리 이란 핵 협상 수석 대표와 캐서린 애쉬턴 유럽연합 외교안보 대표는 오늘 (5일) 전화통화에서 이 같이 합의했습니다.

애쉬턴 대표는 이번 협상에서 ‘구체적인 진전’이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애쉬턴 대표는 이란 핵 협상 협의국인 'P5+1를 이끌고 있습니다. 이는 유엔 안보리 5개 상임이사국과 독일을 뜻합니다.

이란과 이들 국가들은 지난해 6월 협상을 가졌지만 아무런 성과없이 마쳤습니다.

이란과 P5+1의 핵 협상은 지난해 4월 이스탄불, 5월 바그다드, 6월 모스크바 등에서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됐지만, 이후 교착상태에 빠졌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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