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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이스라엘, 시리아 공습 후회할 것"


사이드 잘릴리 이란 국가안보위원회 위원장. (자료사진)

사이드 잘릴리 이란 국가안보위원회 위원장. (자료사진)

이스라엘이 시리아에 가한 공격에 대해 후회할 것이라고 사이드 잘릴리 이란 국가안보위원회 위원장이 말했습니다.

잘릴리 위원장은 오늘(4일)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를 방문해, 이슬람 국가들이 시리아 정부를 지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앞서 에후드 바락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지난 주 공습이 대량살상무기가 레바논으로 유입되는 데 대한 예방적 조치라고 말했습니다.

바락 장관의 언급은 이번 사건에 대한 이스라엘 정부 당국자의 첫 공식적 발언입니다.

바락 장관은 “이스라엘 정부는 빈말을 하지 않는다”며 이미 레바논으로 중화기가 유입되는 데 대해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스라엘 정부가 시리아 공습에 대해 확인도 부인도 하지 않고 있는 가운데, 미국과 전문가들은 이번 공습에 이스라엘 정부가 관련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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