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가능 링크

네팔 마오주의당, 종전 후 첫 전당대회


지난해 7월 네팔 카트만두에서 열린 공산당 지지대회에 참석한 주민.

지난해 7월 네팔 카트만두에서 열린 공산당 지지대회에 참석한 주민.

네팔의 과거 마오주의 반군 출신들이 내전 종식 후 6년 만에 첫 전당대회를 열었습니다.

네팔통합공산당 전당대회는 헤타우다에서 6일간 열리며, 대의원 3천명과 지지자 10만 여명이 모였습니다.

반군 시절 프라찬다로 알려졌던 푸시파 카말 다할 당 대표는 총회 개막 연설에서 당원들의 단결을 촉구했습니다. 바부람 바타라이 네팔 총리도 연설했습니다.

네팔 의회는 지난해 정치권이 새 헌법 초안 마련에 실패한 뒤 해산됐으며, 그 동안 총선이 연기돼왔습니다.

바타라이 총리는 최근 오는 5월에 선거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지만, 야권은 바타라이 총리의 사임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VOA 뉴스
XS
SM
MD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