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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당선인 "통일로 한반도 삶의 질 높여야"


1일 한국 서울에서 에드 로이스 하원 외교위원장(왼쪽)을 비롯한 미국 하원 대표단을 접견한 박근혜 한국 대통령 당선인. (사진 제공: 에드 로이스 하원 외교위원장실)

1일 한국 서울에서 에드 로이스 하원 외교위원장(왼쪽)을 비롯한 미국 하원 대표단을 접견한 박근혜 한국 대통령 당선인. (사진 제공: 에드 로이스 하원 외교위원장실)

박근혜 한국 대통령 당선인은 통일을 위해 노력하는 근본 목적이 한반도 전체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자유와 인권을 신장시키려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박 당선인은 에드 로이스 하원 외교위원장을 비롯한 미국 하원 대표단을 접견한 자리에서
북한 인권문제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로이스 위원장은 인도주의적 관점에서 한국 전쟁 때문에 생긴 이산가족의 상봉과 북한에 있는 국군포로 송환 등에 노력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와 함께 박 당선인은 한국 새 정부와 미 행정부의 첫 번째 현안은 한-미 원자력 협정 개정 문제가 될 것 같다며 미래지향적인 방향으로 개정되도록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에 대해 로이스 위원장은 원자력 협정 문제를 새로운 각도에서 다시 검토하겠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VOA 뉴스 김환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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