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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 "정권 이양기 북 도발 우려"


24일 제46차 중앙통합방위회의 오찬에 참석해 보고를 듣고 있는 이명박 한국 대통령(가운데).

이명박 대통령은 오늘(24일) 정권을 이양하는 과정에서 제일 걱정스러운 것은 혹시 북한이 도발한다든가 전략적으로 어떻게 하는 점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서울 정부청사에서 열린 제46차 중앙통합방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말하고 북한은 언제 어느 때나 상식을 벗어난 일을 한다고 덧붙였다고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최근 전방 애기봉 크리스마스 점등식을 예로 들면서 도발을 억제하고 평화를 지키기 위해서는 강하게 준비하고 있어야 하며 첨단 무기보다 더 필요한 것은 국민이 하나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VOA 뉴스 박병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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