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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아메리카에 뉴요커 여성 왕관


미스 아메리카 왕관을 쓰고 기뻐하는 말로리 해건
미스 아메리카 왕관을 쓰고 기뻐하는 말로리 해건
23세의 뉴욕 여성 말로리 해건이 올해의 미스 아메리카에 뽑혔습니다.

해건은 12일 미 서부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미스 아메리카 대회에서 영예의 왕관을 썼습니다.

해건은 미 코네티컷주에서 발생했던 총기 난사사건의 해법으로 학교에 무장 경비원을 배치해야 하느냐는 질문에 대해 폭력을 폭력으로 막아서는 안 된다고 답변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해건은 대학 장학금으로 5만 달러를 받으며, 1년 동안 미스 아메리카 자격으로 어린이 보호 자선기금을 위한 미 순회 연설 투어를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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