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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퍼즈 전 의원 부부, 총기 규제 운동 개시


4일 최근 총기난사 참사가 발생한 코네티컷 뉴타운을 방문한 기퍼즈 전 의원(왼쪽에서 2번째)과 그의 남편(오른쪽).

4일 최근 총기난사 참사가 발생한 코네티컷 뉴타운을 방문한 기퍼즈 전 의원(왼쪽에서 2번째)과 그의 남편(오른쪽).

머리에 총을 맞고 기적적으로 살아난 가브리엘 기퍼즈 전 하원의원과 그의 남편 마크 켈리 씨가 총기 규제 운동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기퍼즈 전 의원 부부는 8일 총기 규제를 위한 대국민 운동을 시작하면서, 보다 강력한 총기 규제안이 시행될 수 있도록 모금 활동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기퍼즈 전 의원 부부는 ‘USA투데이’ 신문 기고문에서, 총기 폭력을 줄이기 위해서는 총기 판매업자들과 맞먹는 영향력을 갖춰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또 미국은 스스로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결단력과 독창성을 갖고 있다며, 총기 폭력으로부터 이웃을 보호해 최악의 결과를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기퍼즈 의원은 2년 전 애리조나주 투산에서 열린 행사 참석 중 총기 난사 사건으로 머리에 총상을 입은 뒤 기적적으로 살아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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