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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한국 민화협 이운식 사무처장 "차기 정부서 대북 협력사업 활성화 기대"


2010년 8월 한국에서 대북 수해 지원 물자를 전달하기 위해 개성으로 향하는 트럭들. (자료사진)

2010년 8월 한국에서 대북 수해 지원 물자를 전달하기 위해 개성으로 향하는 트럭들. (자료사진)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대북 지원에 유연한 입장을 밝히면서 한국에 새 정부가 출범하면 북한과의 협력 사업들이 이전보다 활발해 질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습니다. 한국의 대표적인 대북지원 민간단체인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민화협의 이운식 사무처장을 전화로 연결해 올해 사업 계획과 대북 지원사업의 전망 등을 들어보겠습니다.

문) 민화협이 지난 한 해 추진한 사업들을 한 번 회고해주시죠. 아쉬운 점도 많으셨을 것 같은데요.

문)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대북 인도적 지원은 정치와는 무관하게 계속돼야 한다고 밝혔는데요, 이 때문에 이명박 정부 시절보다 대북 지원이 보다 활성화하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박 당선인의 이 같은 발언을 어떻게 보십니까?

문) 그렇다면 올해 펼치고자 하는 사업들이 더 늘어났을 것 같은데요, 어떤 부분에 중점을 두고 어떤 사업들을 구상 중인지요?

문) 북한에 대한 인도적 지원 사업 이외에 다른 남북 협력 사업은 올해 어떻게 전개될까요? 박근혜 당선인은 아직 다른 교류 사업들에 대해선 인도적 지원 사업보다 분명한 입장을 밝히지 않은 것 같은데요?

문) 대북 지원 사업을 늘리기 위해선 북한도 태도를 바꿔야 하지 않습니까? 분배 투명성이 대표적인 예일 텐데요, 민화협 차원에서도 이런 부분에 대한 고민이 있으시겠죠?

문) 북한이 대북 민간단체들에게 새해 인사를 보내왔다는 소식이 있던데요, 어떤 내용인지 그리고 예년과는 다른 특징이 있나요?

문) 끝으로 남북한 당국에게 바라는 말씀 한마디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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