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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NYT '김정은 집권이후 탈북 어려워져'


중국의 북한 접경 도시 단둥에서 바라본 북한 측 병사들. (자료사진)

중국의 북한 접경 도시 단둥에서 바라본 북한 측 병사들. (자료사진)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 집권 이후 주민들의 탈북이 더 어려워졌다고 미국 뉴욕타임스 신문이 4일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인권운동가들의 말을 인용해 탈북자에 대한 단속이 강화된데다 북-중 국경지대 북한 병사들에게 줘야 하는 뇌물 액수가 높아지는 등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한국 통일부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에 입국한 탈북자는 1천5백여명으로 전년에 비해 44%나 감소했습니다.

현재 남한에는 2만4천여명의 탈북자들이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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