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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탈북자 출신 첫 한국 정규직 공무원, 이수혁 씨


김성렬 한국 경기도 행정1부지사(왼쪽)로부터 임명장을 수여받는 탈북자 출신 정규직 공무원 1호 이수혁씨.

김성렬 한국 경기도 행정1부지사(왼쪽)로부터 임명장을 수여받는 탈북자 출신 정규직 공무원 1호 이수혁씨.

얼마 전 한국에서 탈북자 출신 첫 정규직 공무원이 나왔습니다. 경기도 북부청 남북협력담당관실 주무관인 이수혁씨가 그 주인공인데요, 이수혁씨를 전화로 연결해 한국에서 공무원으로 일하게 된 소감과 새해 소망 등을 들어보겠습니다.

문) 먼저 공무원 임용을 축하드립니다. 이수혁씨가 탈북자로는 한국에서 정규직 공무원 1호를 기록하셨는데요, 현재 맡은 일이 무엇인지 설명해주세요.

문) 이 일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문) 한국 국민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 있는, 따라서 되기도 힘든 직업이 공무원인데, 하물며 탈북자로서 시험 준비하기가 참 어려웠겠어요?

문) 새삼스럽지만 이수혁씨가 탈북하게 된 경위도 설명해주세요, 몇 년도에 당시 몇 살 때 어떻게 넘어왔는지 그리고 북한에선 어떻게 지냈었는지 말이죠.

문) 그런 온갖 시련을 겪고 지금 이 자리까지 오셨는데, 어떠세요, 지금의 삶에 만족하시나요?

문) 한국에서 탈북자 수가 늘어나면서 사회문제화 하는 경향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탈북 청소년들의 적응 문제가 큰 숙제인데요, 이수혁씨가 직접 체험한 당사자로서 문제 해결을 위한 조언을 한다면요?

문) 마지막으로 새해 소망을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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