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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12월 소비자 기대지수 급락


캘리포니아 산타모니카 시의 쇼핑 센터. (자료사진)

캘리포니아 산타모니카 시의 쇼핑 센터. (자료사진)

미국의 12월 소비자 기대지수가 크게 떨어졌습니다.

27일 콘퍼런스보드는 12월 소비자 기대지수가 지난달 71.5에서65.1로 하락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콘퍼런스보드의 린 프랑코 경제지표 부문 책임자는 "재정절벽에 대한 불확실성의 영향으로 소비자 기대지수가 떨어졌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다른 경제지표들에선 낙관적인 신호가 나타났습니다.

지난 주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전주보다 크게 줄면서 지난 4년래 최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노동부에 따르면 이 건수는 35만 건으로 전주보다 1만2천건이 감소했습니다.

또 상무부는 지난달 신규주택 판매가 지난 2년래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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