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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범정부 총기 대책팀 첫 회의


20일 백악관에서 총기 대책 회의를 주재하는 조 바이든 부통령(오른쪽).

20일 백악관에서 총기 대책 회의를 주재하는 조 바이든 부통령(오른쪽).

미국 정부의 총기 규제 대책팀이 어제 (20일) 첫 회의를 열었습니다.

조 바이든 부통령이 이끄는 대책팀은 코네티컷 주 뉴타운 총기 난사 사건 이후 총기 규제 강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습니다.

어제 회의에는 에릭 홀더 법무장관과 안 던컨 교육장관, 캐슬린 시벨리우스 보건복지부 장관 등이 참석했습니다.

주 정부 차원에서는 법 집행 당국자들이 참석했습니다.

바이든 부통령은 정신건강과 교육, 법률 전문가들과 논의한 뒤 총기 폭력을 방지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하겠다고 한 오바마 대통령의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정부가 헌법상의 권리인 총기 소유 자체를 제한하기보다는, 총기를 구입하기 어렵게 규제를 대폭 강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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