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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총장 “여건 조성되면 내년 방북”


4일 카타르 도하의 기후변화협약 회의에 참가한 반기문 유엔 사무총. (자료사진)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19일 적절한 조건이 조성될 경우 내년에 북한을 직접 방문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반기문 총장은 이날 유엔본부에서 열린 송년 기자회견에서, 북한에 새 지도자가 들어선 만큼 때가 되면 평양을 방문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반 총장은 방북이 이뤄질 경우 우선적으로 남북한 간 대화를 돕는 방안을 비롯해 모든 현안들에 대해 북한 정부 지도자들과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반 총장은 19일 실시된 한국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된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에게 축하의 뜻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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