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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시리아 내 난민보호 촉구


마흐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 (자료사진)

마흐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 (자료사진)

마흐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자치정부 수반이 유엔에 시리아 내 팔레스타인 난민에 대한 보호를 촉구했습니다.

압바스 수반은 특히 이들이 시리아 폭력 사태를 피해 요르단강 서안지역이나 가자지구로 이동할 수 있도록 유엔에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팔레스타인 관영 `WAFA 통신’은 압바스 수반이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에게 이 같은 메시지를 보냈다고 보도했습니다.

유엔은 시리아 내 공식 수용소 9곳과 비공식 수용소 3곳에 적어도 48만6천 명의 팔레스타인 난민이 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의 야르무크 수용소에서는 이번 주 정부 군과 반군 간 격전이 벌어졌고, 정부 군 전투기의 공습으로 인명 피해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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