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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 "북한 핵실험 자제해야"


미국 워싱턴의 국무부 건물. (자료사진)

미국 워싱턴의 국무부 건물. (자료사진)

미국은 북한이 장거리 로켓 발사에 이어 핵실험에 나서지 않도록 북한을 자제시키고 있다고 미 국무부가 밝혔습니다. 보도에 백성원 기잡니다.

미국은 북한의 추가 핵실험 계획을 막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국무부가 밝혔습니다.

[녹취: 벤트렐 부대변인] “Clearly that’s something that we have previously discouraged North Korean government from considering…”

국무부의 패트릭 벤트렐 부대변인은 14일 정례 브리핑에서 북한이 로켓 발사에 이어 핵실험까지 강행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구체적인 정황은 밝힐 게 없지만 미국은 과거와 마찬가지로 북한이 그런 결정을 하지 않도록 거듭 자제시키고 있다는 겁니다.

벤트렐 부대변인은 북한의 로켓 발사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1718호와 1874호의 명백한 위반인 만큼 미국은 이 문제를 유엔 안보리에서 논의 중이라는 기존 입장을 되풀이 했습니다.

[녹취: 벤트렐 부대변인] “These are very much violations of Security Council Resolutions including…”

이어 북한에 대한 제재가 효력을 발휘할 지 여부와 관련해선 미국은 동맹국들과 모든 방안을 강구하고 있지만 상황을 추측하진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VOA 뉴스 백성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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