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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베이너 회동 성과 없어


13일 국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재정절벽 타계와 관련 오바마 대통령과 입장차를 설명하는 존 베이너 하원의장.

13일 국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재정절벽 타계와 관련 오바마 대통령과 입장차를 설명하는 존 베이너 하원의장.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공화당의 존 베이너 하원의장이 어제 (13일) 재정절벽 타개를 위해 만났지만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했습니다.

두 사람의 어제 만남은 이번주 들어 두 번째로 열린 것입니다.

베이너 의장은 회담이 끝난 뒤 기자들에게 `솔직한’ 대화를 나눴다고만 밝혔습니다.

어제 회동에는 티머시 가이트너 재무장관이 배석했습니다.

민주당과 공화당이 재정절벽 타개 방안에 합의하지 못할 경우 미국인들에 대한 각종 세제 혜택이 올해 말로 끝나게 됩니다.

이 경우 내년 1월부터 세율이 크게 인상되며, 연방정부는 재정적자를 줄이기 위해 지출을 자동 삭감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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