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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한연합사령관, 미한 정보 공유 부실 일축


12일 한국 외교부 청사에서 북한 로켓 발사와 관련 김성환 외교장관과 면담을 기다리는 제임스 서먼 미한연합사령관(왼쪽)과 성 김 주한 미국대사.

12일 한국 외교부 청사에서 북한 로켓 발사와 관련 김성환 외교장관과 면담을 기다리는 제임스 서먼 미한연합사령관(왼쪽)과 성 김 주한 미국대사.

제임스 서먼 미한연합사령관 겸 주한미군 사령관은 오늘(14일) 한국의 합동참모본부와 실시간으로 접촉하며 북한 미사일에 관한 정보를 교환했다면서 미한간 정보 공유 부실의혹을 일축했습니다.

서먼 사령관은 성명을 내고 한미연합사와 합동참모본부는 지난 몇 주간 높은 수준의 협력과 공조를 진행해 왔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서먼 사령관의 이 같은 성명 발표는 북한이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하기 전인 지난 11일 발사대에 장착된 미사일 정비작업 등 핵심 정보를 미국 측이 미리 알고도 한국에 제공하지 않았다는 논란에 대한 해명으로 풀이됩니다.

서먼 사령관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 때는 물론 발사를 전후해 합참과 지속적으로 정보를 교환했다면서 한국과 한국 국민의 안전이 한미연합사의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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