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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네스티 '파키스탄군·탈레반, 인권 유린'


10일 탈레반 소행 폭탄테러 현장을 수색하는 파키스탄 정부군.

10일 탈레반 소행 폭탄테러 현장을 수색하는 파키스탄 정부군.

파키스탄 정부군과 탈레반 무장단체가 인권 유린 행위를 저지르고 있다고 국제 인권단체인 앰네스티 인터내셔널이 밝혔습니다.

앰네스티 인터내셔널은 오늘(13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파키스탄인 수 백만 명이 인권 유린 행위로 인해 영향을 받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앰네스티 인터내셔널이 밝힌 인권 유린 행위는 파키스탄 북서부 지역에서의 임의적인 구금과 고문, 과실치사 등을 포함합니다.

이 단체는 파키스탄 군이 구금자들을 학대하는 한편 일부 실종 사건에 책임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탈레반은 포로로 잡은 파키스탄 병사들을 살해하는 등 불법 행위를 저지르고 있다고 앰네스티 인터내셔널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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