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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차량 폭탄 공격...16명 사망


13일 시리아 다마스쿠스에서 남서쪽으로 25km 떨어진 마을의 차량 폭탄 테러 현장.

13일 시리아 다마스쿠스에서 남서쪽으로 25km 떨어진 마을의 차량 폭탄 테러 현장.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 인근에서 차량폭탄이 폭발해 16명이 숨졌습니다.

이에 앞서 어제(12일) 시리아 내무부 건물 앞에서도 폭탄이 폭발해 5명이 숨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미하일 보그다노프 러시아 외무차관은 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 정권이 힘을 잃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시리아 동맹국인 러시아 정부 고위 관계자가 이 같은 언급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러시아 언론보도에 따르면 보그다노프 차관은 또 서방국가들이 시리아에 대한 러시아 정부의 입장을 왜곡시키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러시아는 알 아사드 정권의 축출을 요구하는 서방국가들과 입장을 달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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