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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북한 미사일 발사 대가 치를 것”


제이 카니 미 백악관 대변인. (자료사진)

제이 카니 미 백악관 대변인. (자료사진)

미 백악관도 북한이 장거리 미사일 발사에 대한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특히 중국이 이번 발사에 반대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백악관 반응은 백성원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에 대한 백악관의 입장은 단호했습니다.

[녹취: 카니 대변인] “So we will continue to work with our international partners to ensure that the North Korean regime is further isolated…”

백악관 제이 카니 대변인은 12일 정례 브리핑에서 국제의무를 명백히 위반한 북한을 더욱 고립시키고 처벌할 수 있도록 여러 나라와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구체적인 조치는 유엔에서 논의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또 오바마 대통령이 북한의 행동에 대해 우려해 왔으며 핵확산 방지를 국가안보의 최우선 순위로 삼았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했습니다.

카니 대변인은 특히 중국도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해 반대 입장을 명확히 했으며 발사 이후에도 유감을 표시했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카니 대변인] “I think you saw the Chinese made clear their opposition to this launch prior to itn and their regret over the fact…”

그러면서 미국은 북한의 탄도미사일과 핵 프로그램을 용납할 수 없다는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유엔 안보리에서 중국, 러시아 등과 대화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카니 대변인은 북한 지도부가 국제의무를 위반한 게 매우 유감스럽다며 미국은 이를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VOA 뉴스 백성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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