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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중앙은행, 추가 경기부양책 발표


10일 미국 미시간주 디젤 엔진 공장을 방문한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가운데). (자료사진)

10일 미국 미시간주 디젤 엔진 공장을 방문한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가운데). (자료사진)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이사회 FRB가 추가 경기부양책을 발표했습니다.

FRB는 12일 회의를 통해 내년 1월부터 매달 450억 달러의 국채를 정부가 매입하도록 승인했습니다.

FRB는 앞서 매달 400억 달러에 달하는 부동산 담보증권도 매입하기로 결정한 바 있습니다.

연준은 이와 함께 미국 기업들의 성장과 노동 시장 확대를 위해 저리의 장기 대출 금리를 계속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연준은 미국의 월간 실업률이 6.5% 이상을 계속 유지하는 한, 0에서 0.25% 사이의 초저금리 기조도 지속하겠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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