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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방, 아프간 방문...철군 문제 논의


12일 아프가니스탄 카불 국제공항에 도착한 리언 파네타 미 국방장관(오른쪽).과 마중나온 존 앨런 연합군 사령관(왼쪽), 제임스 커닝햄 아프간 대사.

12일 아프가니스탄 카불 국제공항에 도착한 리언 파네타 미 국방장관(오른쪽).과 마중나온 존 앨런 연합군 사령관(왼쪽), 제임스 커닝햄 아프간 대사.

미국의 리언 파네타 국방장관이 12일 아프가니스탄을 전격 방문했습니다.

아프간 수도 카불에 도착한 파네타 장관은 이날 하미드 카르자이 아프간 대통령과 존 앨런 아프간 주둔 미군 사령관 등과 함께 2014년으로 예정된 국제연합군 철수와 관련한 문제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파네타 장관은 아프간 도착에 앞서 기자들에게 “오바마 행정부는 전투부대가 아프간에서 철수한 이후 남을 미군 병력 규모가 곧 결정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미군 당국자들은 2014년 전투부대 철수 이후에도 아프간 정부 군을 훈련하고 테러를 방지하기 위해 1만5천 명은 남아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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