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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국제사회 정착촌에 이중잣대"


9일 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 내각회의에 참석한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 (자료사진)

9일 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 내각회의에 참석한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 (자료사진)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요르단강 서안에서의 유대 정착촌 계획에 국제사회가 이중잣대를 적용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어제 (10일) 기자회견에서, 국제사회가 망명 중인 하마스 무장단체 지도자 칼레드 마샬의 가자지구 방문에 대해 아무런 언급을 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마샬은 지난 주말 가자지구를 방문한 자리에서 연설을 통해 이스라엘을 지도에서 없애버리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스라엘 내각은 지난 2일 요르단강 서안과 동예루살렘 지역에 유대인들의 정착을 위한 주택 3천 호 건설 계획을 승인했습니다.

이에 대해 대부분의 유럽국가들은 이스라엘의 계획을 비난하면서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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