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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턴 장관, 세계인권의 날 성명 발표


6일 아일랜드의 더블린 대학에서 인권을 주제로 연설한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 (자료사진)

6일 아일랜드의 더블린 대학에서 인권을 주제로 연설한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 (자료사진)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은 10일 `세계인권의 날’을 맞아 발표한 성명에서, 세계인권 선언의 초심으로 돌아가 인권 보호를 위한 활동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성명에서 60여년 전 제정된 세계인권 선언이 전세계 인권 역사에 시금석이 돼 왔다며, 이 날을 맞아 인권 보호라는 기본적 진실을 증진하기 위한 활동을 재확인하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또 오바마 행정부는 전세계 모든 나라들이 인권을 계속 존중하는 바탕 위에 안정과 번영이 지속되기를 희망한다며, 인권은 다른 어떤 정책보다 우선순위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미국은 전세계 인권을 지키기 위해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미국 정부는 앞으로도 계속 자유주의를 신장하기 위한 사업에 주력할 것이며, 인권에 반대하는 세력들을 규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유엔총회는 지난 1948년 12월 10일 세계인권 선언문을 채택해 선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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