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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 시리아 사태 해결책 모색키로


5일 시리아 군과 반군간의 교전으로 파괴된 알레포시의 아파트.

5일 시리아 군과 반군간의 교전으로 파괴된 알레포시의 아파트.

미국과 러시아가 시리아 사태와 관련해 ‘창의적인 해결책’을 찾기로 합의했다고 라크다르 브라히미 시리아 담당 유엔-아랍연맹 공동특사가 말했습니다.

브라히미 특사는 어제 (6일) 아일랜드 수도 더블린에서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과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과 3자 회담을 가졌습니다.

브라히미 특사는 회담에서 별다른 합의는 없었지만 시리아 사태가 매우 심각하다는 점에는 의견을 같이 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리언 파네타 미국 국방장관은 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이 반군을 상대로 화학무기 사용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미 백악관은 아사드 대통령이 자국민에게 화학무기를 사용하는 것은 절대 용납할 수 없는 행위이며, 심각한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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