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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탈북자 정착교육 '제2하나원' 개원


한국 강원도 화천군 간동면에 탈북자 정착교육을 위한 제2하나원이 개원한 가운데, 5일 기념테이프를 자르는 류우익 통일부장관과 참석인사들.

한국에 입국한 탈북자들의 초기 정착교육을 담당하는 ‘제2하나원’이 오늘(5일) 문을 열었습니다.

강원도 화천에 위치한 제2하나원은 탈북자 5백 명이 생활할 수 있는 규모로, 남성 탈북자들의 적응 교육을 맡게 됩니다.

지난 1999년에 문을 연 하나원 본원은 여성과 청소년들의 교육을 담당합니다.

한국에 정착한 탈북자 수는 10월 말 현재 2만 4천 여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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