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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전범재판소, 류키치 종신형 인정


12월 4일 네덜란드 헤이그에 위치한 국제전범재반소에들어서는 밀란 류키치(왼쪽)과 스레도지 류키치(오른쪽).

12월 4일 네덜란드 헤이그에 위치한 국제전범재반소에들어서는 밀란 류키치(왼쪽)과 스레도지 류키치(오른쪽).

유엔 산하 국제전범재판소가 지난 1990년대 100여명을 살해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세르비아계 보스니아인 2명의 범죄를 확정했습니다.

국제전범재판소 항소법원은 어제 ‘흰독수리’ 또는 ‘복수자’로 불리는 단체를 설립한 밀란 류키치의 종신형을 인정했습니다.

이 단체는 경찰과 정부 군과 협력해 보스니아 내 이슬람 교도들을 살해, 고문하는 데 가담했습니다.

국제전범재판소 항소법원은 같은 단체에 소속됐던 스레도지 류키치의 친척에 대한 판결도 인정했지만, 30년에서 27년으로 감형 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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