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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턴 장관, 체코서 원전사업 협력 촉구


3일 체코 수도 프라하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체코 외무 장관 카렐 슈바르첸베르크(오른쪽) 과 만난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

3일 체코 수도 프라하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체코 외무 장관 카렐 슈바르첸베르크(오른쪽) 과 만난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

체코를 방문 중인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이 체코의 원전 사업에 입찰한 미국 기업에 대한 지지를 촉구했습니다.

체코는 늘어나는 전력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100억 달러 규모의 원전 확장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오늘 (3일) 체코의 페트르 네차스 총리와 카렐 슈바르첸베르크 외무장관을 각각 만나 체코가 에너지원을 다양화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체코는 현재 에너지 수요 대부분을 러시아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또 미국 기업인 웨스팅 하우스의 안전운용 실적을 강조했습니다.

현재 웨스팅 하우스 보다는 러시아 기업이 수주를 받을 가능성이 더 큰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체코 방문에 이어 내일은 벨기에 브뤼셀로 이동해 북대서양조약기구 NATO 외무장관 회담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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