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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턴 “이스라엘 정착촌 평화에 역행”


이스라엘 동예루살렘 인근 길로 지역의 유대인 정착촌 건설 현장 (자료사진)

이스라엘 동예루살렘 인근 길로 지역의 유대인 정착촌 건설 현장 (자료사진)

미국은 점령지역인 요르단강 서안과 동예루살렘 정착촌에 주택 3천 채를 건설할 것이라는 이스라엘의 발표를 비판했습니다.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이 유엔에서 옵서버 국가 지위를 얻자 그 같은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은 30일, 오바마 행정부는 이전 행정부들과 마찬가지로, 그 같은 활동들이 협상을 통한 평화라는 대의에 역행하는 것이라는 점을 이스라엘에 분명히 밝혀왔다고 말했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워싱턴의 민간 단체인 브루킹스연구소 산하 사반 중동정책전략센터가 주최한 포럼에서 이스라엘의 아비그도르 리버맨 외무장관과 에후드 바락 국방장관을 포함한 참석자들을 향해 그 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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