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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북한 미사일 발사 자제 반복 언급


올해 4월 북한 평안북도 동창리 발사장의 장거리 미사일 '은하 3호'.

올해 4월 북한 평안북도 동창리 발사장의 장거리 미사일 '은하 3호'.

미국 국무부가 북한의 미사일 관련 활동 자제를 거듭 언급했습니다.

국무부 빅토리아 눌런드 대변인은 27일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 가능성이 제기된 것과 관련해 정보 사안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겠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다만 이 자리를 빌어 북한이 탄도미사일 기술을 이용한 추가 발사를 하지 말도록 요구한 지난 4월 유엔 안보리 의장성명을 상기시키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한군 군 당국은 북한이 12월이나 내년 1월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할 가능성이 크다는 판단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미국의 민간 위성업체인 디지털글로브는 북한 동창리 기지에서 관측된 새로운 천막, 트럭, 사람, 이동식 연료와 산화제 탱크 등을 보면 북한이 3주 내에 5번째 위성을 발사할 것으로 보인다는 분석을 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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