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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군, 북부 올리브유 공장에 폭격


26일 차량 폭탄 테러로 붕괴된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 의 건물. (자료사진)

26일 차량 폭탄 테러로 붕괴된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 의 건물. (자료사진)

시리아 정부 군 전투기가 27일 북부 이들리브 시의 한 올리브유 제조공장을 폭격해 20여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습니다.

시리아 정부 군은 또 터키 국경 부근 밥 알-하와에 위치한 난민 캠프도 공습했으며, 사상자 수는 알져지지 않았습니다.

영국 런던의 국제 인권단체인 시리아인권관측소는 지난 해 3월 바샤르 알 아사드 대통령에 저항하는 시민혁명이 시작된 이후 시리아 전역에서 정부 군과 반군간 교전으로 4만여 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발레리 아모스 유엔 인도주의 지원 담당 사무차장은 27일 시리아 국경에 인접한 요르단 내 자타리 난민 캠프를 방문한 자리에서, 시리아의 상황이 암울하다고 말했습니다.

아모스 조정관은 많은 시리아 난민들이 기본생필품도 부족한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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