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 대한 지원 사업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국제회의가 27일부터 사흘간 태국 방콕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회의는 한국의 대북지원단체인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과 경기도, 독일 프리드리히 에버트재단이 공동으로 주최합니다.
또 제롬 소바쥬 평양 주재 유엔 상주조정관과 유엔 세계식량계획(WFP), 유엔아동기금(UNICEF),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 유럽 인도주의원조사무국(ECHO) 등에서 7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이번 회의에서는 북한의 식량문제 해결책과 함께 국제 협력 방안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이번 회의는 한국의 대북지원단체인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과 경기도, 독일 프리드리히 에버트재단이 공동으로 주최합니다.
또 제롬 소바쥬 평양 주재 유엔 상주조정관과 유엔 세계식량계획(WFP), 유엔아동기금(UNICEF),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 유럽 인도주의원조사무국(ECHO) 등에서 7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이번 회의에서는 북한의 식량문제 해결책과 함께 국제 협력 방안이 논의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