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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국방장관, 정계 은퇴 선언


지난 8월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리언 파네타 미국 국방장관(오른쪽)과 공동 기자회견을 가진 에후드 바락 이스라엘 국방장관. (자료사진)

지난 8월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리언 파네타 미국 국방장관(오른쪽)과 공동 기자회견을 가진 에후드 바락 이스라엘 국방장관. (자료사진)

에후드 바락 이스라엘 국방장관이 내년 1월 총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바락 장관은 오늘(26일) 기자회견에서 앞으로 “3개월 내에 구성될 새 정부가 출범하면 국방장관직을 물러나겠다”고 말했습니다.

바락 장관은 정치인 생활에 대한 피로감과 가족들과 좀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은 바람이 총선 불출마 이유라고 설명했습니다.

바락 장관은 이란의 핵 계획에 대응한 정책과 이스라엘과 미국 관계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지난 2007년 국방장관을 맡기 전에는 이스라엘의 총리를 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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