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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모든 여성폭력 없어져야”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자료사진)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자료사진)

세계 모든 나라들은 여성에 대한 모든 형태의 폭력을 끝내야 한다고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촉구했습니다.

세계 모든 나라들은 여성에 대한 모든 형태의 폭력을 끝내야 한다고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촉구했습니다.

반기문 사무총장은 25일 세계 여성폭력철폐의 날을 맞아 발표한 성명에서 여성에 폭행을 하는 가해자들은 수치심을 느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유엔총회는 지난 1999년 결의를 통해 세계 여성폭력철폐의 날을 제정했습니다.

남녀평등과 여성 역량강화를 위한 유엔기구는 최근 유엔 회원국들에 여성폭력 피해자들을 보호하는 새로운 정책을 결의할 것을 촉구하는 새 사업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유엔은 현재 125개국에서 가정폭력을 범죄로 규정해 처벌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6억 3백만 명의 여성들이 가정폭력에 대해 처벌이 없는 나라에 살고 있으며 많은 여성들이 성폭행 등 다양한 폭력에 시달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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