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가능 링크

중 서부 티베트 남성 또 분신자살


16일 인도 담살라시에서 분신자살한 티베트인들을 기리는 촛불시위. (자료사진)

중국 정부의 억압적인 티베트 통치에 항의하는 티베트인들의 분신자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중국 서부의 칭하이성 하이둥에서 어제 (19일) 25살 티베트 남성 왕첸 노르부가 분신자살로 숨졌습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노르부는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달라이 라마의 귀환과 티베트인들의 자유를 요구하며 스스로 몸에 불을 질렀습니다.

어제 사건은 이 달 중 칭하이성에서 발생한 15번째 분신자살 시위였습니다.
XS
SM
MD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