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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파키스탄 긴급 원조 촉구


지난 9월 폭우로 인한 홍수로 피해를 입은 파키스탄 주민들. 자원봉사자들이 고립된 사람들을 구조하고 있다. (자료사진)

지난 9월 폭우로 인한 홍수로 피해를 입은 파키스탄 주민들. 자원봉사자들이 고립된 사람들을 구조하고 있다. (자료사진)

유엔의 캐서린 브래그 구호조정관이 파키스탄 주민 지원을 위한 7천 9백만 달러의 긴급 지원을 국제사회에 촉구했습니다.

브래그 조정관은 북서부 부족지역에서의 폭력 사태와 남부에서 일어난 홍수로 피해를 입은 사람들에게 긴급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브레그 조정관은 겨울이 임박한 상황에서 이들에게 의료 서비스와 식수, 위생, 거주지 등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1억9천6백만 달러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파키스탄에서는 매년 큰 홍수로 막대한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2010년에는 1천7백 명이 숨지고 2천만 명이 큰 피해를 입었고, 지난 해에도 몬순에 따른 홍수로 남부 신드 주와 발루치스탄 주에서 적어도 300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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