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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3개주, 롬니 4개주서 막판 유세


미트 롬니 공화당 대통령 후보(왼쪽)과 바락 오바마 대통령.

미트 롬니 공화당 대통령 후보(왼쪽)과 바락 오바마 대통령.

미국의 바락 오바마 대통령과 공화당의 미트 롬니 후보가 대통령 선거를 하루 앞둔 5일 주요 격전지에서 막판 유세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날 오전 일찍 플로리다주에 들른 롬니 후보는 지지자들에게 지난 2008년 선거에서 오바마 대통령이 승리하며 했던 수많은 약속들은 집권 기간 모두 져버렸다고 말했습니다.

미국 대통령 선거를 하루 앞둔 5일 바락 오바마 대통령(파란색)과 미트 롬니 공화당 후보(빨간색)의 유세 지역.

미국 대통령 선거를 하루 앞둔 5일 바락 오바마 대통령(파란색)과 미트 롬니 공화당 후보(빨간색)의 유세 지역.

또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하루 위스콘신과 오하이오, 아이오와주 등 중부 지역 경합주들을 잇달아 방문하고 있습니다.

롬니 후보 역시 오하이오는 물론 버지니아와 뉴햄프셔를 돌며 유권자들에게 마지막 지지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한편 수백만명의 유권자들은 이미 조기 투표를 마쳤습니다.

하지만 대다수 유권자들은 6일 선거에 임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최근 마지막 여론조사에서도 여전히 두 후보는 당락을 예상키 어려운 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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