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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총기난사 미군 용의자 재판 출두


지난 3월 아프가니스탄에서 일어난 총기난사 사건의 용의자인 미 육군 소속 로버트 베일즈 하사(왼쪽).

지난 3월 아프가니스탄에서 일어난 총기난사 사건의 용의자인 미 육군 소속 로버트 베일즈 하사(왼쪽).

아프가니스탄에서 지난 3월 일어난 총기난사 사건의 용의자가 오늘 (5일) 처음으로 군사재판에 출두할 예정입니다.

미 육군 소속의 로버트 베일즈 하사는 북서부 워싱턴 주에 있는 류이스-맥코드 합동군사기지에서 열리는 예심에 출두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예심은 앞으로 2주간 계속되며 아프가니스탄 내 목격자들의 증언 또한 영상을 통해 실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번 예심을 통해 베일즈 하사가 군법회의에 회수될지 여부가 결정됩니다.

만약 유죄판결이 내려지면 베일즈 하사는 사형을 선고받을 수도 있습니다.

베일즈 하사는 올 초 새벽에 아프가니스탄 남부에 있는 미군 기지를 빠져나와 민간인들을 향해 총기를 난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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