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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치료 어려운 내성결핵 심각'


지난달 북한 내 결핵센터를 방문한 유진벨재단 스테판 린튼 회장(오른쪽). 결색센터 직원들이 검사장비를 이용해 결핵 감수성 검사를 하고 있다.

지난달 북한 내 결핵센터를 방문한 유진벨재단 스테판 린튼 회장(오른쪽). 결색센터 직원들이 검사장비를 이용해 결핵 감수성 검사를 하고 있다.

대북 지원단체인 유진벨재단의 스테판 린튼 회장은 오늘 (5일), 북한이 결핵 퇴치의 중요한 시기를 놓치고 있다고 판단될 만큼 북한 전역에서 다제내성결핵이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제내성결핵은 여러 종류의 치료제에 내성을 갖고 있어 치료가 어려운 질병입니다.

2-3년 동안 일반 결핵약 보다 백 배 가량 비싼 약을 복용해야 하며 완치율도 낮습니다.

최근 북한을 방문하고 돌아온 린튼 회장은, 북한이 이전보다 치료체계와 분배 투명성이 많이 개선되는 등 결핵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린튼 회장은 지난 달15일부터 지난 1일까지 평안도와 평양시 다제내성 결핵센터 등 8곳을 방문하고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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