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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대선 후보들, 초박빙 접전 가운데 주말 유세


오하이오 선거유세에서 연설하는 민주당의 바락 오바마 미 대통령

오하이오 선거유세에서 연설하는 민주당의 바락 오바마 미 대통령

다음 주 화요일 열리는 미국 대통령 선거가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민주당의 바락 오마바 대통령과 공화당의 미트 롬니 후보가 전국 여론 조사에서 사실상 동률의 지지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하지만 대통령 당선에 필요한 선거인단 2백70명을 확보하는데 결정적으로 중요한 경합 지역들에서 약간의 우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선거 전 마지막 주말인 3일, 두 후보 모두 경합주를 돌며 막판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미트 롬니 후보는 우선 뉴햄프셔주를 찾아 오바마 대통령에 대한 비난 공세를 펼쳤으며 이어 콜로라도와 아이오와주를 찾아 선거전을 펼칩니다. 오바마 대통령도 3일 경합주인 오하이오와 위스콘신, 아이오와, 버지니아 그리고 워싱턴디씨를 방문하는 강행군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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