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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네스티 ‘스리랑카 인권 유린 심각’


1일 유엔 인권이사회에 참석한 스리랑카 대표단.

1일 유엔 인권이사회에 참석한 스리랑카 대표단.

국제 인권단체 앰네스티 인터내셔널은 스리랑카 정부의 인권 약속을 국제사회가 더 이상 수용할 수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영국 런던에 본부를 둔 앰네스티 인터내셔널은 1일 발표한 성명에서 국민의 인권 보장 약속과 최근 사건들에 대한 독립적인 조사 필요성을 스리랑카 정부가 계속 거부하는 사태가 제네바의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주요 사안으로 거론됐다고 지적했습니다.

스리랑카에서는 2009년 5월 타밀 타이거 반군이 진압되면서 25년간의 내전이 끝났습니다.

유엔 인권이사회는 내전 종반에 병원에 대한 무차별 공격 등 전쟁 범죄가 발생했다는 증거들이 발견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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