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가능 링크

세계은행, 25년만에 버마 개발 지원


미국 워싱턴의 세계은행 본부. (자료사진)

미국 워싱턴의 세계은행 본부. (자료사진)

세계은행이 25년만에 처음으로 버마에 대한 개발 지원을 승인했습니다.

세계은행은 어제(1일) 발표한 성명에서 버마 내 지방 빈곤지역의 개발을 위해 8천만 달러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용 세계은행 총재는 버마에서 진행 중인 개혁이 고무적이라며, 이번 원조 결정이 버마 정부의 개혁이 앞으로 더 나아가는 데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세계은행은 버마 군사정부가 지난 1987년 수 억 달러에 달하는 부채 상환을 중단하자 양곤 사무소를 닫고 철수했습니다.
XS
SM
MD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