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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파키스탄 학교들 보호 필요'


지난 11일 파키스탄에서 탈레반의 총격을 받은 마랄라 유사프자이의 쾌유를 빌며 열린 촛불 기도회. (자료사진)

지난 11일 파키스탄에서 탈레반의 총격을 받은 마랄라 유사프자이의 쾌유를 빌며 열린 촛불 기도회. (자료사진)

파키스탄 북서부 지역의 학교들은 무장 세력의 공격과 재난으로부터 보호받아야 한다고 유엔 기관이 촉구했습니다.

유엔 교육과학문화기구, 유네스코의 아르살란 자이드 파키스탄 담당관은 30일 이같이 촉구하면서 유네스코는 파키스탄 북서부 카이버 파크툰크와 주에서 교사들과 학생들에게 비상사태 대응방법을 훈련시키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카이버 파크툰크와주 교육부는 주내 800개 학교들이 테러 관련 사건을 겪었고 거의 4분의 1에 달하는 학교들이 무장 세력의 공격으로 완전히 파괴됐다고 밝혔습니다.

파키스탄 탈레반은 10월 초 스와트 벨리에서 학교를 마치고 집에 돌아가는15세 여학생 말랄라 유사프자이를 총으로 쏴 중상을 입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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